2020년 1월 4일,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한 동편부부한의원(대표 이주영)에 아동학대파수꾼 현판을 전달하였습니다. 동편부부한의원은 취약계층의 학대피해아동 가정을 위해 다년간 꾸준히 후원금품을 지원하였고, 지난 10월에도 15곳의 학대피해아동의 가정에 햅쌀 20kg을 기부하였습니다.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파수꾼으로 지정된 동편부부한의원 이주영 대표는 “앞으로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아동학대파수꾼의 역할뿐만 아니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보다 많은 후원과 의료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